블로그 |KTV 국민방송에 등장한 다리메이커, 민관협력 혁신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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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일, KTV 국민방송에서 방영된 민관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주)다리메이커가 소개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다리메이커는 가족과 사회를 연결하며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는 혁신적인 사회적 기업으로, 이번 방송에서 그 가능성과 비전을 선보였습니다.


강호산 대표의 한 마디로 전한 혁신


인터뷰에서 강호산 대표는 다리메이커의 핵심 서비스를 힘있게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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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는 기업과 기관들을 대상으로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서 아이 돌봄이 포함된 워케이션(휴식하며 일하는) 워크숍 서비스를 혁신 프로젝트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일과 가정 사이에서 고민하던 워킹맘, 워킹대디들에게 새로운 돌파구를 제공하며, 부모들에게는 온전한 쉼을, 자녀들에게는 창의적인 돌봄을 약속합니다. 워케이션 워크숍은 이제 단순한 서비스가 아니라, 일터와 가정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혁신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ESG와 워라밸의 선두주자, 다리메이커


다리메이커는 기업과 기관이 ESG 경영과 가족 친화적 문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파트너로 자리 잡았습니다. 워케이션 서비스를 통해 직원들의 복지와 생산성을 동시에 높이며, 조직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번 방송은 다리메이커가 어떻게 민관협력을 통해 이러한 혁신을 가능하게 했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혁신의 길을 열다


짧은 인터뷰였지만, 다리메이커가 제시한 비전과 열정은 강렬했습니다. 다리메이커는 워라밸과 가족친화적 문화를 넘어서, 모든 구성원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적 변화를 이끄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다리메이커의 워케이션 워크숍이 만들어갈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더 많은 기업과 가정에 혁신을 전파할 다리메이커의 여정을 함께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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